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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쟁] COP28 폐기는 쉽지만, 대안은 어디에? - 2 앨런 소넷ALAN THORNETT 번역: 두 견 앨런 소넷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절차의 결함에도 불구하고 각국 정부가 가속화되는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화석연료에서 전환을 위해 긴급히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라고 주장하며,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"희망이 없다"는 일부 급진좌파의 관점을 비판하며 기후운동이 혁명만 기다리는 것은 포기해야 할 걸림돌이라고 주장한다. 상당히 논쟁적인 이 글의 필자인 앨런 소넷은 제4인터네셔널 경향의 사회주의 활동가이고 최근 저서는 이고 과거에도 등을 저술했다. 2번에 나누어 연재하고 이것은 두 번째 마지막 글이다. 출처: https://anticapitalistresistance.org/cop28-trashing-the-un-is-easy.. 2024. 5. 3.
[논쟁] COP28 폐기는 쉽지만, 대안은 어디에? - 1 앨런 소넷ALAN THORNETT 번역: 두 견 앨런 소넷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절차의 결함에도 불구하고 각국 정부가 가속화되는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화석연료에서 전환을 위해 긴급히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라고 주장하며,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"희망이 없다"는 일부 급진좌파의 관점을 비판하며 기후운동이 혁명만 기다리는 것은 포기해야 할 걸림돌이라고 주장한다. 상당히 논쟁적인 이 글의 필자인 앨런 소넷은 제4인터내셔널 경향의 사회주의 활동가이고 최근 저서는 이고 과거에도 등을 저술했다. 2번에 나누어 연재하고 이것은 첫 번째 글이다. 출처: https://anticapitalistresistance.org/cop28-trashing-the-un-is-easy-but.. 2024. 4. 19.